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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뒷얘기





1. 1차 편집을 마친 후 영화의 길이는 6시간에 가까웠다.

2. Charlton Heston 과 인터뷰가 끝난 후 Michael Moore 감독과 카메라맨은 집의 문이 닫힌 것을
확인한 후 촬영 테이프가 파기될 것을 우려 문 밖에 대기 중인 다른 스태프에게 테이프를 넘겼다.
그러나 별다른 사고없이 Charlton Heston의 집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