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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히트 (Heat) 뒷얘기



1. Keanu Reeves 가 크리스역을 맡을 뻔했다.

2. Robert De Niro 와 Al Pacino 가 만난 베버리힐스 윌셔 Blvd의 Kate Mantilini 레스토랑은 유명해졌다.

3. 여기서 알파치노는 리허설 없이 촬영해야 장면이 더 진실해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4. 알파치노의 대사 Open Sesame 은 Donnie Brasco 에도 똑같이 나온다.

5. 총 21명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