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anu Reeves 가 크리스역을 맡을 뻔했다.
2. Robert De Niro 와 Al Pacino 가 만난 베버리힐스 윌셔 Blvd의 Kate Mantilini 레스토랑은 유명해졌다.
3. 여기서 알파치노는 리허설 없이 촬영해야 장면이 더 진실해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4. 알파치노의 대사 Open Sesame 은 Donnie Brasco 에도 똑같이 나온다.
5. 총 21명이 죽는다.
'영화 속 뒷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뒷얘기 (0) | 2011.07.31 |
---|---|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뒷얘기 (0) | 2011.07.31 |
로리타 (Lolita) 뒷얘기 (0) | 2011.07.29 |
트윈스 (Twins) 뒷얘기 (0) | 2011.07.28 |
칼리토 (Carlito's Way) 뒷얘기 (0)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