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에 등장하는 방콕 운하의 이름은 Klongs 이다.
2.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이 감독한 마지막 영화
3. 끊어진 다리를 점프하는 cork-screw car jump 장면은 007영화의 두 제작자인
Harry Saltzman 와 Albert R. Broccoli 가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스턴트 액션으로
특허까지 등록하고 촬영 대기하고 있었다. 점프 장면은 단 한컷만에 촬영되었고
근처에 앰뷸런스와 크레인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응급 대기 중이었다. 8개의 카메라로 찍은
이 장면은 영화에는 슬로우 모션으로 표현되었고, 자동차를 운전한 영국인 스턴트맨
Bumps' Williard 은 사고 없이 단 한컷에 촬영에 성공하여서 보너스를 받았다.
4. 코끼리 추격신이 있을 뻔했다.
5. 가장 흥행에 실패한 007 영화 중 하나.
6. 태국의 제임스본드 섬 (제임스본드 아일랜드, James Bond Island) 은 Phang Nga Bay 이다.
7. 아이디어가 넘치는 비밀장비들이 등장하는데 007보다는 적수 스카라망가에게 더 많이 있다. 그의 황금총은 이름 그대로 순금으로 도금이 되어 있지만, 조립식이다. 평소에는 분해해서 몸에 장신구나 소지품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상대의 경계심을 없애놓고, 일단 필요할때 조립하면 권총이 된다. 만년필은 총신이 되고 담배 게이스는 손잡이, 라이터가 격발장치와 약실, 커프스 보턴이 방아쇠로 된다. 사용하고는 다시 분해해서 몸에 지니고 유유히 자리를 뜨면,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다. (From. 네이버,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0164)
8. 3개의 젖꼭지는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다. 이 현상의 이름은
supernumerary nipple. accessory nipple, third nipple라고도 불리며 의학용어로는
polythelia 나 polymastia 로 불린다. 영화에서는 superfluous papilla 라고 나온다.
http://en.wikipedia.org/wiki/Supernumerary_nipple
9. 본드걸로 출연한 Britt Ekland의 남편 Peter Sellers 은 1966년 제작된
영화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에 제임스 본드로 등장한다.
10.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원작 소설에는 M의 이름이 최초로 등장한다.
M의 이름은 Miles Messervy.
11. 협찬된 물품과 기업 리스트
American Motors Company (AMC)
Dom Perignon Champagne
The Bottoms Up Club
Hong Kong
Sony
The Peninsula Hong Kong Hotel
Nikon
Moët
The Floating Macau Palace
Tabasco Sauce
Rolex Watches (Rolex Submariner 5513)
Dunlop
Pepsi
Guinness 맥주
'영화 속 뒷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7 제11탄 - 문레이커 (Moonraker) 뒷얘기 (0) | 2011.01.30 |
---|---|
007 제10탄 -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뒷얘기 (0) | 2011.01.29 |
시스터 액트 (Sister Act) 뒷얘기 (0) | 2011.01.22 |
007 제8탄 -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뒷얘기 (0) | 2011.01.21 |
닌자 거북이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뒷얘기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