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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007 제8탄 -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뒷얘기




1. 숀 코너리 Sean Connery 는 550만불의 출연료를 거절하고 로저무어에게 제임스 본드역을 넘겼다.

2. Live and let die는 이안 플레밍의 2번째 제임스 본드 소설이다.1954년에 출판.

3. Q가 나오지 않는 첫번째 시리즈.

4. 새로운 007역 오디션을 본 배우 리스트
Julian Glover, John Gavin, Jeremy Brett, Simon Oates, John Ronane, Michael McStay
그리고 미국배우 Burt Reynolds, Paul Newman 와 Robert Redford 가 고려됐다.

5. Geoffrey Holder 는 배을 싫어했으나 공주의 출연장 방문으로 어쩔 수 없이 뛰어들었다.

6. 본드걸 Solitaire는 자메이카 Solitaire bird 에서 따온 것이다.
소설에는 Simone Latrelle 라고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이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7. 로저 무어는 역을 따내고 집 전화 끝자리를 007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