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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쏘우 - 여섯번의 기회 (Saw VI) 뒷얘기




1. 여러 장면의 엔딩장면을 촬영했기에 영화가 개봉 할 때까지 호프만 역의 Costas Mandylor
자신이 사는지 죽는지도 몰랐다.

2. 쏘우 시리즈 중 (6편까지) 제일 저조한 수입을 올린 시리즈

3. 마지막 장면에는 두가지 버젼이 있는데 Director's cut 버젼에는 호프만의 장치에 60초 제한시간이 뜨고
아들 역의 브렌트 (Devon Bostick) 가 스위치를 내리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극장 버젼은
45초 제한시간이 걸려 있고, 브렌트가 스위치를 내리고, Jill (Betsy Russel)이 문을 닫으면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