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ted버젼으로 보면 야동 한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영화 굿럭척의 뒷얘기입니다.
1. Jennifer Love Hewitt 이 캠 역할을 맡기로 되어 있었으나 스케쥴 사정상 거절하였고 제시카 알바가 역을 맡았다.
2. 원래 영화 이름은 "The Warm-Up Guy" 이다 (날 달아오르게 만드는 남자?)
3. Dane Cook 이 공원에서 스튜와 프리스비를 할 때 Super Club Baseball cap 이라는 모자를 쓰는 장면이 나오는데
"Super Club" 은 Dane Cook이 출연한 '이 달의 점원'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가상의 대형 할인점 이름이다.
'영화 속 뒷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뒷얘기 (0) | 2010.09.24 |
---|---|
코요테 어글리 (Coyote Ugly) 뒷얘기 (0) | 2010.09.24 |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뒷얘기 (0) | 2010.09.12 |
판타스틱 4 (Fantastic Four) 뒷얘기 (0) | 2010.09.12 |
좀비랜드 (Zombieland) 뒷얘기 (0) | 201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