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데블 (Devil) 뒷얘기

TGPG 2011. 7. 3. 17:57



1. 엘레베이터 안의 5명의 주인공은 모두 빨간색과 관련있다.
수리공의 손가방과, 노인의 머리, 젊은 여성의 손톱, 경비원의 훈장과 판매원의 넥타이가 모두 빨간색이다.

2. M. Night Shyamalan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인 필라델피아가 배경 도시로 나온다.

3. 숫자 666과 관련된 숫자가 나온다. 빌딩의 이름이 333 (666나누기2) 이며 엘리베이터가 총 6개있다.
23층과 42층에서 멈추는데 2*3=6, 4+2=6이다. 하키 경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시간이 1:42 이다.

4. M. Night Shyamalan 은 아가사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가 영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와 데블은
비슷한 이야기 전개 구조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