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007 제6탄 -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뒷얘기

TGPG 2011. 1. 16. 14:55


1. 제임스 본드역의 조지 라젠비 (George Lazenby) 가 찼던 로렉스 시계는
2003년 영국에서 40373 달러에 팔렸다.

2. 스위스 군대는 매년 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 눈사태를 일으킨다.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이 스위스 군과 협동작업을 하였다.

3. 007영화 중 제일 긴 작품 (140분) 그 다음으로 긴 작품은 2006년에 만들어진 카지노 로얄 (136분)

4. 007이 스키를 타는 첫번째 영화

5. 유럽에서만 촬영한 유일한 007 시리즈

6. 숀 코너리가 100만불의 출연료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하였다.

7. 조지 라젠비 (George Lazenby) 는 제일 어린 007 역을 맡은 배우로 기록되고 있다.
다른 배우들로는...Sean Connery - 31, Roger Moore - 45, Timothy Dalton - 40
Pierce Brosnan - 41 그리고 Daniel Craig - 38.

8. 트레이시가 마지막에 죽는 장면에서 조지 라젠비 (George Lazenby)는 눈물을 흘렸으나
감독은 007은 울지 않는다고 말하여 촬영을 다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