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드레스트 투 킬 (Dressed To Kill) 뒷얘기
TGPG
2011. 1. 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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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은 뉴욕에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필라델피아 예술 박물관에서 촬영하였다.
2. 앤지 디킨슨 (Angie Dickinson)의 샤워신에서 몸 대역을 썼다.
3. 숀 코너리 (Sean Connery) 가 로버트 엘리엇 역을 맡을 뻔 했다.
4. 마지막 장면만 빼놓고는 Luce 형사역을 맡은 Susanna Clemm 이 바비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