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플레전트빌 (Pleasantville) 뒷얘기 & 기독교적 해석

TGPG 2010. 12. 28. 16:15

1. 버드가 엄마한테 메이크업을 해주는 장면에서, 메이크업 분 색깔은 사실 초록색이었다.
흑백화면에서는 초록색이 회색으로 가장 잘 표현됐기 때문이었다.

2. 버드의 이웃집은 1987년 리썰 웨폰 (Lethal Weapon) 에 나온다.

3. 버드가 가져온 "The World Of Art" (작가, Edward Bissell) 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4. 플레전트빌의 배경은 1958년도 이다.

5. 리즈 위더스푼이 읽는 책은 D.H. Lawrence의 책으로 그는 수 많은 사회 논쟁을
일으킨 작품들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