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슈퍼배드 (Superbad) 뒷얘기
TGPG
2010. 12. 27. 21:39
1. 이 영화의 스크립트는 두 작가 Seth Rogen 와 Evan Goldberg 가 13살 때부터 생각해오던 것이다.
2. Fuck이란 단어가 186번 나오며, 계산했을 때 1분당 1.6번 쓰인 셈이다.
더불어 그 중 84번은 세스 역의 조나 힐 (Jonah Hill) 이 말하였다.
3. 영화에 나오는 남자 성기의 그림은 David Goldberg 의 작품이다.
4. 작가의 이름이 Seth Rogen 와 Evan Goldberg 이다. 주인공의 이름도 동명
보드카 대신에 물, 술 대신에 사과 쥬스, 무알콜 맥주가 파티 장면에 사용 됐다.
5. 에반이 집에서 하던 PS2 게임 명 : Sergeant Ben Mitchell in 'The Getaway: Black Monday'
6. 17살 포겔의 (Christopher Mintz-Plasse) 베드신 장면 때문에 그의 엄마가 현장에 있었다.
7. 현장에 있던 스턴트 코디네이터 Tim Trella가 포겔을 때리는 역으로 나온다.
바텐더 역은 Ted Haigh라는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8. 엠마 스톤 (Emma Stone)이 조나 힐의 머리에 맞는 것은 즉석 연기였다.
9. 카일 가스가 경찰관 역에 거론되었다.
2. Fuck이란 단어가 186번 나오며, 계산했을 때 1분당 1.6번 쓰인 셈이다.
더불어 그 중 84번은 세스 역의 조나 힐 (Jonah Hill) 이 말하였다.
3. 영화에 나오는 남자 성기의 그림은 David Goldberg 의 작품이다.
4. 작가의 이름이 Seth Rogen 와 Evan Goldberg 이다. 주인공의 이름도 동명
보드카 대신에 물, 술 대신에 사과 쥬스, 무알콜 맥주가 파티 장면에 사용 됐다.
5. 에반이 집에서 하던 PS2 게임 명 : Sergeant Ben Mitchell in 'The Getaway: Black Monday'
6. 17살 포겔의 (Christopher Mintz-Plasse) 베드신 장면 때문에 그의 엄마가 현장에 있었다.
7. 현장에 있던 스턴트 코디네이터 Tim Trella가 포겔을 때리는 역으로 나온다.
바텐더 역은 Ted Haigh라는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8. 엠마 스톤 (Emma Stone)이 조나 힐의 머리에 맞는 것은 즉석 연기였다.
9. 카일 가스가 경찰관 역에 거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