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뒷얘기
TGPG
2010. 10. 6. 13:09
이런 형식의 영화는 너무 많이 봐왔던 게 사실입니다.
영화에 몰입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허탈한 결말을 확인하는 순간 많이 실망하였습니다.
새로운 레파토리가 필요해요.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척 역할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조쉬 브롤린을 추천하였다.
2. 마틴 스콜시즈 감독과 디카프리오가 같이 작업한 4번째 영화이다.
갱스오브뉴욕 / 애비에이터 / 디파티드가 같이 만들었던 3편의 영화이다.
3. 다초우 수용소는 실제로 있었던 곳이며 잔인한 인체실험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1945년 4월 29일 미 육군에 의해 발각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