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뒷얘기/★★☆☆

더블 타겟 (Shooter) 뒷얘기

TGPG 2010. 8. 29. 20:21



총싸움질? 하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즐기셨을 영화, 더블 타겟 (슈터) 입니다.

1. 밥 리 스웨거가 찾아간 버지니아 랭글리시의 집에는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들이 걸려있다.

2. 밥 리 스웨거가 필라델피아 이글스 모자와 잠바를 입고 있는데 마크 웰버그가 영화 'invincible'에서 eagle팀에서 뛰었을 때 입었던 옷이다.

3. 밥 리 스웨거의 손목 시계는 Suunto Vector라는 핀란드 시계인데, 시간 기능 외에 고도, 기압계, 나침반 기능을 갖고 있다.

4. 영화 제작사는 처음에 키아누 리브스를 주인고으로 정했다.

5. 날렵한 스나이퍼로 보이기 위해 마크 윌버그는 살을 20파운드 감량을 하였다.

6. 가수 에미넴은 악당 역할 제안을 거절했다.

7. 소설에 기반을 둔 이 영화는 소설 내용을 그대로 따랐을 때, 로버트 레드포드, 클린트 이스트우드, 해리슨 포드가 주인공이어야 나이가 제대로 맞는다.
베트남 전쟁이 출전하였다고 가정하기에 마크 웰버그는 너무 어리다 (71년생) 그래서 영화는 밥리스웨거가아프리가 전쟁에 출전하였다고 하였다.

8. 영화에 주인공이 질문을 하는 싸이트는 실제로도 존재한다. 주소는 precisonremotes.com
사이트 이름은 Precision Remotes 이다. 캘리포니아에 실재하는 무기 관련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