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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뒷얘기






















1. 아나킨의 집에서 찍은 촬영장면에서 조지 루카스 감독은 아나킨의 눈색깔이

방향마다 달라보이도록 편집을 하였다.


2. 오비완 케노비의 "a bad feeling about this" 라는 대사는 스타워즈 5편과 6편에서도 계속 등장한다.


3. 나탈리 포트만은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기말고사 준비 때문이었다.


4. 다스 몰 (Darth Maul)은 머리에 10개의 뿔을 갖고 있다.


5. 다스 몰 (Darth Maul)은 죽을 때를 제외하고는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


6. 이완 맥그리거는 Alec Guinness의 영화를 보며 그의 액센트와 말하는 법을 익혔다.


7. lightsaber라는 단어는 영화에서 쓰이지 않고 대신 laser sword라는 말이 나온다.


8. 아나킨 역의 제이크 로이드 (Jake Lloyd) 는 영화 출연 후 연기자 은퇴를 했는데 그 이유는

아나킨 역을 맡은 후 학교 친구들이 그가 지나갈 때마다 끊임없이 광선검 소리를 냈기 때문이며

또한 스타워즈 팬들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자괴감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