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래가 먼저 만들어지고 스크립트가 노래에 맞춰 만들어졌다.
2. 진켈리가 Singing in the rain을 찍을 때 독감으로 인해 39도까지 열이 나있는 상태였다.
3. Singing in the rain의 비는 물과 우유가 섞여있었기에 촬영 후 양복이 심하게 수축되었다.
4. Would you 라는 노래는 케이시가 리나의 목소리를 더빙한 것으로 나오는데 사실 리나의 목소리이다.
리나역의 Jean Hagen 은 실제로는 깊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5. Gene Kelly 가 케이시 (Debbie Reynolds) 에게 춤을 못춘다고 욕을 했었다.
더불어 Donald O'Connor 는 진켈리와의 촬영이 그리 달갑지 않았었다고 밝혔는데
그가 배우들의 실수에 대해 폭군적인 태도로 대하고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6. Good Morning의 촬영할 때 Debbie Reynolds는 발에 피가날 정도로 열심히 춤을 췄다.
하지만 진켈리는 그녀의 탭댄스 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 배우에게 탭댄스를 추게 하여 더빙을 입혔다.
데비 레이놀즈는 이 영화의 촬영과 출산 분만이 그녀의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었다고 밝혔다.
7. 실제 인물에 기반하여 영화의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8. 마지막 장면의 케이시의 눈물은 그녀가 양파로 눈을 비벼 만든 눈물이다.
'영화 속 뒷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n) 뒷얘기 (6) | 2011.01.05 |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뒷얘기 (0) | 2011.01.04 |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뒷얘기 (0) | 2011.01.03 |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뒷얘기 (1) | 2011.01.03 |
A-특공대 (The A-Team) 뒷얘기 (0)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