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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피스메이커 (The Peacemaker) 뒷얘기




1. 영화에 등장하는 공항은 JFK 공항이 아니라 맨하탄에 있는 Jacob K. Javitz Convention Center이다.

2. 뉴욕에서 촬영을 할 때 옆에서는 맨인 블랙 1편 촬영 중이었다.

3. 마지막 교회 폭파 장면은 CG 처리된 것이다. 영화가 테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안 교회 관계자가
영화 출연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4. 꼬마의 피아노 연주곡은 Frederic Chopin's Nocturne Opus 55 No. 1

5. 니콜 키드먼 대신 아네뜨 베닝(Annette Bening)이 거론되었다.

6. 영화에서의 몇몇 장면이 세븐 데이스 투 눈 (Seven Days To Noon) 과 흡사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