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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뒷얘기




1. 스타벅스는 영화에 스타벅스 커피샾이 나오는 것을 거부했다.

2. 옷 가게 이름 중에 Gaylen Ross가 있는데 Gaylen Ross는 1978년도 새벽의 저주에 Fran역이었다.

3. 영화에서 좀비란 말이 한번도 쓰이지 않는다.

4. 메이크업 디자이너 David Leroy Anderson 는 썩은 시체와 죽음을
자세히 표현하기 위해 범죄 사진을 연구했다. 

5. 많은 좀비가 운집해 있는 장면을 위해 50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동원되었다.

6. 좀비들은 각각 리모콘을 들고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면 피가 방출됐다.

7. Zack Snyder 는 좀비가 빨리 뛰는 이유는 좀비는 느리게 달려서
웃기다는 이미지를 버리고 싶었기 때문이라 했다.

8. 대본을 만든 James Gunn은 좀비 역병이 도는 것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뱀파이어에 물린 것처럼 초자연적인 현상 때문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