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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씬 시티 (Sin City) 뒷얘기


1. 애드리언 브로디 (Adrien Brody) 가 Jackie Boy 오디션을 보았다.

2. 미호가 쓰는 칼은 킬빌 1편에서 Crazy 88 조직원들이 쓰던 칼과 같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자기 뒷마당에 보관 중이었다고 한다.

3. 마리 쉘톤 (Marley Shelton) 은 1998년에 플레전트빌에 출연하였는데
플레전트빌도 신시티처럼 영화 장면이 흑백으로 구성되어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4.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가 스트리퍼 역을 공부하려고 실제 스트립 클럽을 찾았으나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는데 스트리퍼가 팁 받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5. 브리티니 머피는 하루에 모든 촬영을 다하였다.

6. 41명이 죽는 것으로 나온다.

7. 미키루크와 엘리야 우드는 영화 촬영 중에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