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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17 어게인 (17 Again) 뒷얘기



1. 영화 촬영 후반에 잭 에프론 (Zac Efron)은 충수염(appendicitis)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하였다.

2. 매기 역의 Michelle Trachtenberg은 실제로 잭 에프론 (Zac efron) 보다 2살 많은 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