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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뒷얘기/★★☆☆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뒷얘기


타블로와 구혜선이 출연하는 어거스트 러쉬 뒷얘기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무척 선명하죠?

1. 리브 타일러와 클레어 데인즈가 라일라 노바첵 역할을 제의 받았다.

2. 로빈 윌리엄스는 락 뮤지션 '보노'에 영감을 받아 연기했다.

3. 브라질 개봉명 "The Sound of the Heart"

4. 공연 배너에 보면 피아니스트에 Lionel Wigram 라고 나와 있는데
제작자의 이름이다.

5. 어거스트는 J200을 연주 하는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용하던 기타이다.